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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비비가 ADHD(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증세가 있다고 털어놨다.
가방 속 애장품을 공개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비비는 유산균을 꺼내며 "평소 영양제를 챙겨 먹는 편이다. 다른건 못 먹어도 유산균은 꼭 챙겨 먹는다"라고 이야기했다. 시력이 안 좋아 안경도 필수템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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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비비는 지난 13일 신곡 '밤양갱'을 발표, 각종 음원 차트 1위에 오르는 등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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