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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영화 '파묘'가 9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를 지키고 있다.
티모시 샬라메 주연의 영화 '듄:파트2'는 전날 21만 6532명을 모으며 2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48만 5045명이다. 지난 28일 개봉한 '듄: 파트2'는 자신의 능력을 깨닫고 각성한 폴이 복수를 위한 여정에서 전사의 운명을 찾아 나가는 액션 블록버스터로, 전편에 이어 드니브 빌뇌브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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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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