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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방송인 김신영이 KBS1 '전국노래자랑' MC 하차 통보를 받았다.
김신영은 2022년 10월 16일부터 '전국노래자랑' MC로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오는 9일 마지막 녹화에 참여하면, 약 1년 6개월 만에 MC 자리에서 내려오게 되는 셈이다.
김신영이 당초 '전국노래자랑' MC를 맡았을 때, 장수 진행을 기대했던 만큼, 어떤 배경과 이유로 1년 6개월 만에 하차하게 됐는지 궁금증을 키우고 있다.
기사입력 2024-03-04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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