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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아이브가 공식 채널 해킹 피해를 당했다.
스페이스 엑스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창업한 항공우주회사로, 최근 특정 해커 혹은 패커 단체가 해킹에 성공하면 스페이스 엑스 관련 내용으로 도배하는 일이 벌어졌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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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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