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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아이브가 공식 채널 해킹 피해를 당했다.
스페이스 엑스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창업한 항공우주회사로, 최근 특정 해커 혹은 패커 단체가 해킹에 성공하면 스페이스 엑스 관련 내용으로 도배하는 일이 벌어졌었다.
약 338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아이브 채널 또한 이런 해커로부터 해킹 피해를 당한 것으로 보인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3-04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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