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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방송인 안현모가 슬리브리스 톱과 화이트 팬츠로 몸매를 고스란히 드러냈다.
안현모는 4일 "콘~도와 콘~도~! 이마와 이마~~! #퍼펙트데이즈 #PerfectDays #나중은나중지금은지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한편 안현모는 지난해 11월 라이머와 이혼을 발표했다. 2017년 결혼한 이들은 tvN '우리들의 차차차' 등에 함께 출연하며 애정을 과시하기도 해 팬들에게 충격을 줬다. 이후 안현모는 지난 1월 에스팀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