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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유명BJ 뚜밥이 감스트와의 파혼 루머에 입을 열었다.
또 "초,중, 고교 시절 생활기록부까지 다 공개했을 정도로 과거에 한점 부끄러움이 없다"고 강조했다.
뚜밥과 감스트는 축구, 게임 관련 콘텐츠로 인터넷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두 사람은 2022년부터 공개 열애를 해왔으며 6월 8일 결혼을 앞두고 있었다. 그러나 결혼 3개월 전에 돌연 파혼을 결정해 주변을 안타깝게 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