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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의사 민혜연이 남편인 배우 주진모와의 달달한 커플 사진을 공개했다.
8일 민혜연의 유튜브 채널 '의사 혜연'에는 '드디어 깨백 성공? 남편과, 가족과, 친구와 웃음 넘치는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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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는 함께 스크린 골프를 치며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민혜연은 "어느덧 골프를 시작한 지 반 년이 훌쩍 넘었다. 처음엔 같이 취미생활 하는 정도로 생각했는데 어느덧 골프에 진심이 되어버렸다"고 전했다.
한편 주진모와 민혜연은 지난 2019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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