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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신랑수업' 김동완이 서윤아와의 100일 기념 촬영을 위해 온몸을 내던지는 투혼을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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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김동완은 자신의 로망대로, 100일 기념 촬영을 하러 '셀프 사진 스튜디오'를 방문했다. 김동완은 미리 커플 포즈까지 생각해왔고, 자연스럽게 서윤아를 리드했다. 허리 감싸기, 백허그, 손깍지까지 자연스런 스킨십을 나누는 두 사람의 모습에 '신랑즈' 에녹은 "가슴이 너무 아프다"며 부러워했다. 멘토군단도 "손깍지를 꼈다는 건 이미 키스는 했다는 의미 아니겠냐?"며 상상의 나래를 마구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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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