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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가수 임영웅이 제주삼다수 브랜드 모델로 발탁, 첫 번째 광고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광고 캠페인을 통해 제주삼다수는 최상급 품질 관리를 지속하려는 노력을 전달하려 했다고 설명했다.
제주개발공사는 "'믿고 마실 수 있는 물' 제주삼다수 브랜드 이미지와 임영웅 씨의 신뢰를 주는 이미지가 부합해 광고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3-14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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