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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전종서가 LA다저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에서 파격적인 레깅스 패션으로 시구를 맡아 주목받았다.
1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서울 시리즈 키움 히어로즈와의 평가전에서 전종서는 LA다저스 유니폼과 레깅스로 마운드에 올라섰다.
한편 배우 전종서는 최근 tvN 드라마 '웨딩 임파서블'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3-17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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