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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국민 섭섭남' 배우 강태오가 19일 전역한다.
'감자연구소'는 산골짜기 감자연구소를 배경으로 그리는 로맨스 코미디물. '신입사관 구해령'을 집필한 김호수 작가와 강일수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알려졌다. 극에서 강태오는 완벽한 비주얼과 반전 면모를 지닌 주인공 역할을 제안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3-19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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