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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김혜수가 촬영 중 모습들을 전했다.
한편 김혜수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트리거'는 검찰, 경찰도 해결하지 못한 사건들을 추적하는 탐사보도 프로그램 '트리거'의 정의로운 팀장 '오소룡'과 사회성 제로인 낙하산 PD '한도'의 사활을 건 생존 취재기를 그린 작품이다.
shyu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3-22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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