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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이유비가 러블리한 매력을 자랑했다.
26일 이유비는 "내일 제발회(제작발표회)에서 만나아"라며 설렘을 드러냈다. 내일은 이유비가 출연하는 SBS '7인의 부활' 제작발표회가 열리는 날.
1990년생으로 올해 만 34세이지만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이유비는 배우 견미리의 딸이자 배우 이다인의 언니다. 이다인이 지난해 가수 겸 배우 이승기와 결혼하며 스타 패밀리가 됐다.
이유비는 오는 29일 첫 방송하는 '7인의 부활'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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