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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지현 전 아나운서가 남편인 야구 선수 류현진의 생일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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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네티즌들은 "예쁜 가족. 보기 좋네요", "류현진 선수 생일 축하드려요", "한화이글스 오늘 영봉승", "항상 가족과 행복하세요" 등의 반응을 남겼다.
류현진은 MLB 잔류가 아닌 KBO리그 복귀를 결정하면서 올 시즌 한화 이글스로 돌아왔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3-27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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