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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가수 겸 배우 함은정이 최근 화제된 미담에 대해 설명했다.
덧붙여 그는 "이게 4년 전 일인데, 갑자기 이렇게 돼서 '알바 쓴 거 아니냐', '드라마 나오는 시점에 미담이 왜 나오냐' 라는 오해를 받았다"라며 "운전을 못 하겠다. 운전면허 딸 때보다 더 잘 지키면서 운전하고 있다"라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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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3-27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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