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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류준열과의 열애설로 홍역을 치른 한소희가 다시 본업 천재 모드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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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재개한 그녀의 SNS 활동에 팬들은 반가움을 드러냈다. 팬들은 "너무 반갑다" "역시 본업 복귀한 모습 멋있다" "천의 얼굴이다" "논란은 잊어버리고 행복하길 바란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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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후로도 논란이 계속되자 한소희는 개인 블로그에 썼던 모든 글을 지웠고, 18일 소속사를 통해 온라인에 악의적인 글을 쓰는 이들에게 강경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한소희는 SNS 활동을 한동안 멈췄으나, 27일 다시 '본업 열중' 모드로 복귀하며 배우로서의 활동 재개를 알려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