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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조윤희가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그러면서 조윤희는 '7인의 부활'에서 "가정을 꾸린다"라고 알렸다. 그는 " 고명자는 아이에 대한 모성애가 강한 캐릭터라 아이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위장 결혼이지만 남편이 생겨서 너무 좋았다. 윤종훈과 가짜지만 가정을 꾸려서 많은 사건들이 일어난다. 위장부부가 나중에 어떤 결말을 맺을지,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SBS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은 오는 29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