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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대만 배우 서희원이 남편 구준엽에게 녹음실과 브랜드 가게를 차리는 등 아낌없는 지원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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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서희원은 "불륜은 당신이지 내가 아니다"라 "당신과의 결혼생활에서 다른 여성과 함께 있는 사진을 많이 받고 충격 받았다. 그제서야 나는 왜 그렇게 당신이 바빴는지 알았다"고 맞대응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3-28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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