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개그우먼 미자가 적나라한 뱃살 사진을 공개했다.
또한 미자는 "특히 40대가 되면서 이상하게 배에만 살이 찌더라. 팔 다리는 마르고 배만 툭튀어나온 거미형 몸매"라고 몸매 관리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평소 체중 관리 중인 모습을 자주 공개했던 미자는 80kg에서 45kg까지 단기간에 체중 감량 성공 비하인드를 공개해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4-09 06:30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