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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야구선수 출신 양준혁이 결혼 후 20kg가 쪘다며 건강 고민을 털어놨다.
이어 "50대 중반이고 2세 계획을 하고 있는데 아이를 낳으려면 살을 빼는 게 좋을 것 같다. 아이가 태어나면 55살 나이 차이가 나니까 살을 빼야 될 것 같다"라며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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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양준혁은 2021년 19세 연하 박현선과 결혼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4-09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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