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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핑크빛 분위기를 보였던 19기 영자와 영수. 하지만 영자는 영수에게 확신을 가지지 못해 다음주 최종 선택에서 어떤 결말이 나올지 관심이 쏠렸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영자는 "호감이 있고 좋은 사람이라고 느끼는 건 맞지만 사귀고 싶은 사람인지 잘 모르겠다"라며 영수를 향한 속마음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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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4-11 00:42 | 최종수정 2024-04-11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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