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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정우성 다음으로 최강 동안이다.
송승헌은 전여빈과 일본 요코하마 K-아레나에서 진행된 제1회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2024' 행사에 시상자로 참석했다.
이날 송승헌은 검은색 수트로 댄디한 매력을 빚어내며 초절정 동안을 자랑했다. 한참 어린 전여빈과 나란히 포즈를 취했는데도, 전혀 어색함이 없다.
한편 송승헌은 올해 개봉 예정인 영화 '히든 페이스'로 관객들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