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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미자가 남편 김태현의 통 큰 쇼핑에 깜짝 놀랐다.
이어 김태현은 박스에서 초대형 강냉이를 꺼내 들며 "맨날 사러 다니니까 너무 힘들어서 제일 큰 거로 공장 주문했다"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이에 미자는 "이거 다 먹으면 강냉이 다 나가겠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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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미자는 2022년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했다. 현재 유튜브 채널 '미자네 주막'을 통해 술 먹방 콘텐츠로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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