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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조여정이 5년 만에 칸에 재입성한 모습을 공개했다.
조여정이 출연한 공포 미스터리 시리즈 '타로'는 '제7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단편 경쟁 부문에 국내 최초로 초청됐다. 이에 조여정은 지난 8일 프랑스 칸으로 출국해 핑크카펫 등 칸 시리즈 공식 일정을 소화했다.
특히 지난 2019년 영화 '기생충'으로 칸 영화제를 찾았던 조여정은 5년 만에 칸에 재입성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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