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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곽시양, 임현주 커플이 '대놓고' 일본 여행을 떠났다.
곽시양과 임현주는 최근 개인계정에 각각 일본 여행 사진을 올렸다.
지난해 9월 "사석에서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며 공개 열애를 시작한 이들은 알콩달콩 사랑을 키우며 팬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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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주는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를 통해 얼굴을 알린 후 배우로 활동 중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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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4-1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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