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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오윤아가 이혼부터 발달장애를 가진 아들 민이를 키우는 고충 등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진솔하게 털어놨다.
오윤아의 집은 넓은 마당과 함께 넓직한 구조로 이뤄져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배우 오현경, 배우 한지혜, 가수 산다라박이 오윤아의 집을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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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윤아는 2007년 결혼했으며 그후 민이를 품에 안았다. 하지만 2015년 이혼하면서 민이를 홀로 양육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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