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사랑은 'ing'다.
이어 "너무 영광스럽게도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초대되었습니다.4/19일 (금) 낮 12-1시 (보이는 라디오)에서 라이브로 진행합니다. 떨리고 긴장되지만 많은 팬분들께 보답하는 마음으로 임하겠습니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한편 지난 3일 박은혜는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친구야 몇 년 만이니"라는 글과 함께 제롬 베니타와 함께 한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한국도 아니고 먼 미국에서 이렇게 만나다니"라며 "그것도 너의 여자친구와 정말 둘이 잘 어울려 잘 만난 것 같다고 몇 번을 말하게 되던지"라고 제롬과 베니타 커플을 응원했다.
이어 박은혜는 "둘이 행복한 길만 걷길"이라며 "늘 한결같이 착한 제롬 20대 때부터 친구 이제 40대이지만 마음만은 그때"라고 제롬과 오랜 우정을 자랑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





![[SC이슈]'돌싱글즈4' 제롬♥베니타, 여전히 '현실 커플'…한국서 '결…](https://www.sportschosun.com/article/html/2024/04/16/2024041601001249500164922.jpg)
![[SC이슈]'돌싱글즈4' 제롬♥베니타, 여전히 '현실 커플'…한국서 '결…](https://www.sportschosun.com/article/html/2024/04/16/202404160100124950016492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