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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미스코리아 이혜원이 남편인 전 축구선수 안정환의 축하 속에 생일 파티를 열었다.
반짝이는 상의에 청반바지를 입은 이혜원은 45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미모와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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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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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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