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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최은경이 여행을 떠나서도 몸매 관리를 게을리 하지 않았다.
21일 최은경은 "여행 와서도 운동하는 이유. 나이들면 둘 다 너무 일찍 일어남. 6시 15분에 눈 번쩍 ㅋㅋㅋ 연 곳이 gym 밖에 없.. 하자 운동"이라며 여행지에서도 운동에 몰두한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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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전체를 노출한 원피스를 자신 있게 소화하기도. 직각 어깨와 탄탄한 몸매가 더욱 돋보인다.
한편 최은경은 1995년 KBS 21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으며 2002년 KBS를 퇴사,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1998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현재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 중이며 개인 유튜브 채널 '최은경의 관리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