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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고소영이 홍콩 여행 일상을 공개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클래스가 영원한 언니 미모", "삼십대 초반이래도 믿겠어요", "2kg가 도대체 어디로 찐 거죠?", "세월은 왜 저만 맞는 건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72년생인 고소영은 올해 만 51세로, 지난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4-23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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