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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임주환이 11년 인연을 맺었던 블러썸엔터테인먼트와 결별했다.
임주환은 23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긴 시간 함께해온 블러썸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마무리했다. 벌써 11년이었다. 그동안 짧았든 길었든 같이 했던 블러썸엔터테인먼트 모든 직원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저에게 많은 도움이었고 큰 힘이었다. 더 좋은 모습의 배우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4-24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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