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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윤지가 임신 6개월차라고는 믿기지 않는 몸매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윤지는 블랙과 다크 그린 컬러의 운동복을 완벽히 소화했다. 상의와 하의, 그리고 헤어 밴드까지 깔맞춤해 가벼우면서도 스포티한 차림에 스타일리쉬함까지 겸비했다.
김윤지는 최근 '리프트: 비행기를 털어라'로 헐리우드에 진출한 바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4-24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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