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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소유진이 의미심장한 글을 올려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해당 글은 마치 '건들지 말라'는 뜻으로 해석돼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한편 소유진은 지난 2013년 사업가 백종원과 결혼, 아들 백용희 군을 품에 안았다. 이후 2015년 딸 백서현 양, 2018년 딸 백세은 양을 얻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4-25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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