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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김혜수가 '특급 의리'를 자랑했다.
특히 친분이 있는 마동석과 김무열의 포스터 앞에서 두 사람을 응원하기도 했다.
한편 김혜수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김혜수는 극중 검찰, 경찰도 해결하지 못하는 사건, 사고들을 치열하게 쫓는 탐사보도 프로그램의 열정 가득한 팀장 '오소룡' 역을 맡았다.
shyu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4-26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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