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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김희철X장근석, 관상으로 점친 운세! 상위 단 '3%'만 있다는 김희철의 희귀 관상 공개!
이어 서장훈의 관상을 묻는 질문에 관상가는 "인상은 그렇게 호감 가는 얼굴은 아니다. 그런데 관상은 굉장히 좋은 상이다. 서장훈은 대표적으로 관상과 인상이 너무 차이가 나서 잘못하면 저평가가 된다. 뛰어난 잠재력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걸 알아주는 사람이 없다. 왜냐. 인상만 보니까"라고 답했다.
또 관상가는 상위 3%의 특별한 관상이 김희철에게 보인다고 말해 지켜보던 희철母를 긴장하게 만들었다. 김희철에게 나타나는 이 '특별한 관상'의 성향 때문에 여자가 숨을 못 쉰다고 말해 김희철을 놀라게 했는데, 이를 듣던 장근석은 "그래서 여자들이 들어왔다가 빨리 나가는구나"라고 폭로해 김희철의 진땀을 빼게 만들었다. 과연 상위 3%에게만 나타난다는 김희철의 특별한 관상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