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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박성훈(39)이 김수현, 김지원과의 호흡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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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박성훈은 "이번 작품에서 특히 미모가 빛을 발해서 옆에서 보기에 뿌듯했다. 식단조절하는 모습을 일년 가까이 봤는데, 힘들고 안쓰럽잖나. 그 노력이 빛을 발한 거고 많은 분들이 알아봐주신 거니까 같이 참여한 동료 배우로서 뿌듯하다"고 밝혔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5-0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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