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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유이가 굴욕없는 여권사진을 공개했다.
4일 유이는 "여권 사진"이라며 자신의 미모를 뽐냈다.
수수하고 청순한 분위기도 돋보인다. 팬들 역시 하나같이 감탄했다.
한편 유이는 2009년 애프터스쿨로 데뷔했으며 2017년 소속사와 계약이 만료된 후 본격 배우로 전향했다. 최근 KBS2 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에 출연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5-05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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