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중국 배우 탕웨이와 박보검의 역대급 투샷이 공개됐다.
탕웨이는 8일 "원더랜드의 태주와 백리"라며 박보검과의 투샷을 공유했다.
오랜만에 만난 두 사람은 투 샷을 찍으며 추억을 남겼다.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은 어깨를 맞댄 채 다정한 포즈를 연출, 환한 미소 속 아름다우면서도 훈훈한 비주얼이 시선을 단번에 끌었다.
|
극 중 탕웨이는 린 딸에게 자신의 죽음을 숨기기 위해 원더랜드 서비스를 직접 의뢰한 엄마 바이리 역을, 박보검은 의식불명에서 깨어난 정인(수지) 남자친구 태주 역을 맡았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