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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티파니 영이 블랙 드레스로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티파니 영은 오는 15일 디즈니+에서 공개되는 16부작 드라마 '삼식이 삼촌'에 출연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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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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