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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티파니 영이 블랙 드레스로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티파니 영은 13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uncle samsik press'라는 글과 함께 오프숄더 블랙 드레스를 입고 찰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티파니 영은 오는 15일 디즈니+에서 공개되는 16부작 드라마 '삼식이 삼촌'에 출연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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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5-13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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