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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남보라가 남다른 요리 실력을 뽐냈다.
남보라는 "봄이 왔다. 4월이 되니 날씨가 따뜻해지고 꽃이 활짝 피고 좋다. 봄을 맞아 봄과 잘 어울리는 음식을 해보려 한다"고 말했다.
프로답게 성공적으로 요리를 마친 남보라는 "계속 생각나는 맛이다. 꼭 해 드셔라"라고 말하며 셀프 메이드 미나리전에 만족스런 표정을 지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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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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