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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겸 배우 윤아와 배우 한소희가 칸 영화제 레드카펫에서 아름다운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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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제77회 칸국제영화제는 지난 14일 개막됐다. 개막작은 '더 세컨드 액트'이며, 한국 상업영화로는 류승완 감독의 범죄 액션 시리즈물 '베테랑2'가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5-20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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