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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이이경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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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연이 "보는 분들은 이이경 씨가 진짜 리액션을 한다면서 표정을 집중해서 본다고 하더라"라고 묻자 이이경은 "데프콘 형이 과할 때 제가 덜어내기도 하고 저는 표정 못 숨기겠더라. 사람마다 본인이 할 수 있는 리액션이 다르다. 대본이 있지만 오프닝만 하고 나머지는 대본대로 안 한다"라고 짚었다.
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5-21 18:52 | 최종수정 2024-05-21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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