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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이영애가 학부모 참관 수업에 직접 나서며 열혈 엄마의 모습을 보였다.
이영애는 지난 2009년 20세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 정호영 씨와 결혼, 슬하에 쌍둥이 남매를 두고 있다. 최근 이영애는 '의녀 대장금'에 캐스팅된 바 있으며 올해 첫 촬영을 시작해 내년 초 방송을 목표로 제작 진행중에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5-22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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