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박나래가 "타의적으로 집순이가 됐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김민희는 "집에 있는 게 너무 행복하다. 그 고요함이"라며 "딸한테 '밖이다'고 하면 '집에서 게임하는 것보다 훨씬 좋지?'라고 하더라. 대표님은 '너 소시오패스 아니냐'고 하더라"며 지인들의 걱정에 고민이 빠졌다고 털어놨다.
|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5-23 20:40
|
|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