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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유태오가 높아진 한류의 위상을 직접 체현했다.
27일 오후 유태오는 자신의 개인 계정에 "파리에서 안녕. 한국을 보는 세계.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팬들은 "너무 행복하다" "멋있어요" "파리에 와줘서 고마워요" 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태오는 현재 미국 넷플릭스 오리지늘 '더 리쿠르트' 시즌 2를 촬영 중에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