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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나는 솔로(SOLO)' 20기 정숙이 오열하는 사태가 발생한다.
이어 정숙은 "인간 자체가 별로인 것 같아. 어이없고 뒤통수 맞은 기분"이라며 빌런으로 변신, 영호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기까지 해 MC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정숙은 이윽고 눈물을 보이며 오열해 솔로나라에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5-29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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