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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여자 농구 레전드 박찬숙이 '2장1절'에서 장민호와 장성규의 기강 잡기에 나선다.
'2장1절' 서대문구 편은 서대문구청 여자 농구단의 숙소도 공개한다. 하지만 박찬숙의 안내에 따라 숙소로 가던 도중 장성규가 "숙소 안 궁금해졌다"며 여자 농구부 숙소 방문을 거절했다고. 장민호와 장성규의 비하인드 스토리 또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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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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