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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김수미가 건강상의 이유로 입원해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
김수미는 지난 26일까지 뮤지컬 '친정엄마'에서 주인공 봉란 역으로 활동했으며,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에도 출연 중이다.
이에 소속사 측은 차주 예정된 '회장님네 사람들' 녹화와 다른 스케줄에 불참하고, 컨디션을 회복한 이후 스케줄을 정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5-31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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