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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거대 카드캡터 체리가 등장했다.
이날 팬미팅 도중 진행된 '패션 랜덤 챌린지'에서 변우석은 카드캡터 체리 의상을 입어야 하는 미션에 당첨됐고 핑크 컬러의 레이스 드레스와 마술봉을 든 190cm 건장한 체리로 변신했다.
누리꾼들은 "너무 귀엽다" "2m 체리가 됐네" "그래도 이쁘다"는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6-08 17:46 | 최종수정 2024-06-08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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