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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tvN 극한의 출장 요리단 '백패커2'가 예능 최초로 국가대표 선수촌에 입성한다.
이날 극한의 출장 요리단은 국가대표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한 500인분의 출장 요리를 선보인다. 백종원과 '백패커2' 멤버들이 함께 고민한 필살 메뉴가 특식으로 준비되는 것. 출장 요리단은 훈련소 생활 때문에 평소 접하기 쉽지 않았던 백종원의 대표 음식들을 한자리에서 접할 수 있는 특식들로 선수들을 응원하기로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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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